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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 RIASEC 6가지 흥미 유형 한눈에 보기

홀랜드 이론은 어떤 활동에 흥미를 느끼는지를 여섯 가지 유형으로 정리해요. 한 유형만 보기보다 상위 두세 글자의 조합으로 읽는 경우가 많으니, 유형별 요약을 비교한 뒤 두 글자 코드표도 함께 살펴보세요.

RIASEC 검사로 내 흥미 코드 알아보기

홀랜드 흥미 유형 6가지

여섯 유형은 육각형으로 이어져 있어요

홀랜드는 여섯 흥미 유형을 현실형(R)–탐구형(I)–예술형(A)–사회형(S)–기업가형(E)–관습형(C) 순서로 육각형에 놓았어요. 육각형에서 가까운 유형일수록 관심사가 비슷하고, 맞은편 유형일수록 서로 다른 방향의 흥미예요. 손과 도구로 만드는 일에 끌리는 현실형의 맞은편에는 사람을 돕고 가르치는 사회형이 있어요. 여섯 유형을 “사물–사람”, “아이디어–데이터”라는 두 방향의 조합으로 설명하기도 해요.

결과는 보통 가장 높은 두세 유형의 머리글자를 이어 코드(예: SA, RIC)로 읽어요. 상위 유형들이 육각형에서 이웃하면 흥미가 한 방향으로 모여 있다는 뜻이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서로 다른 관심사를 함께 가졌다는 뜻이에요. 흥미는 능력과 다르기 때문에, 코드는 잘할 일을 정해 주기보다 즐겁게 몰입할 가능성이 큰 영역을 알려 주는 지도로 써 주세요.

여섯 유형 비교: 즐기는 활동·환경·전공과 직업

여섯 유형의 흥미가 어디로 향하는지 나란히 놓은 요약이에요. 예시는 탐색의 출발점일 뿐이고, 같은 직업에도 성별이나 배경과 상관없이 여러 유형의 사람이 일해요.

여섯 유형 비교: 즐기는 활동·환경·전공과 직업
유형즐기는 활동잘 맞는 환경전공·직업 예시
현실형 (R)만들고 고치며 몸으로 익히기장비와 현장이 있는 실습 공간전자공학 · 드론 조종사 · 목공
탐구형 (I)자료를 파고들어 원리 밝히기질문과 검증에 시간을 주는 곳수학 · 기상 연구원 · 보안 분석가
예술형 (A)틀 없이 표현하고 새로 짓기자율과 새 시도를 반기는 작업실공예 · 게임 기획자 · 무대 디자이너
사회형 (S)가르치고 돌보며 함께 성장하기대화와 협력이 많은 배움·돌봄 현장아동학 · 학교 상담교사 · 평생교육사
기업가형 (E)설득하고 이끌며 일을 성사시키기목표와 성과가 분명한 경쟁 무대국제통상 · 스타트업 대표 · 기획자
관습형 (C)정리하고 기록하며 체계 세우기규칙과 절차가 분명한 사무 환경경영정보 · 데이터 관리자 · 감사인
홀랜드 두 글자 코드표 (15가지 코드) →진로검사에서 받은 두 글자 코드를 6×6 표에서 찾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홀랜드 유형 6가지는 무엇인가요?

홀랜드 유형은 직업 심리학자 존 홀랜드가 직업 흥미를 현실형(R), 탐구형(I), 예술형(A), 사회형(S), 기업가형(E), 관습형(C) 여섯 가지로 나눈 분류예요. 머리글자를 이어 RIASEC이라고도 부르고, 학교 진로검사나 직업흥미검사에서 널리 쓰여요. 대부분의 사람은 한 유형만 높기보다 두세 유형이 함께 높게 나와서, 상위 유형의 조합으로 결과를 읽어요.

RIASEC 유형별 특징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RIASEC 유형은 무엇을 다루는 활동에 끌리는지로 구분해요. 현실형은 사물과 도구, 탐구형은 원리와 자료, 예술형은 표현과 창작, 사회형은 사람을 돕고 가르치는 일, 기업가형은 사람을 설득하고 이끄는 일, 관습형은 정보와 절차를 정리하는 일에 흥미가 모여요. 같은 직장에서도 어떤 역할을 즐기는지에 따라 유형이 갈리니, 직업 이름보다 그 안에서 하는 활동을 기준으로 떠올려 보세요.

흥미 유형과 적성은 같은 건가요?

아니에요. 흥미는 어떤 활동이 즐겁고 끌리는지, 적성은 그 일을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에 가까워요. 둘은 서로 영향을 주지만 같지 않아서, 흥미가 높은 분야는 배우고 경험하면서 실력이 붙을 가능성이 큰 후보로 보는 것이 좋아요.

한 유형 점수만 유난히 높아요.

흥미가 뚜렷하게 한 방향으로 모여 있다는 뜻이라 진로 탐색의 출발점이 분명한 편이에요. 같은 유형 안에서도 일의 종류가 다양하니, 2위 유형을 함께 보며 어떤 환경에서 그 흥미를 쓰고 싶은지 좁혀 보세요.

여섯 유형 점수가 모두 비슷하게 나왔어요.

아직 경험해 본 분야가 적거나, 여러 활동을 고루 즐기는 경우에 흔히 나타나요. 짧은 체험이나 프로젝트로 직접 해 본 뒤 다시 검사해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해질 수 있어요.

진단이 아닌 자기이해를 위한 설명이에요. 같은 유형이라도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