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 자가점검: 지금 내 상태를 가볍게 살펴보기
요즘 내 상태와 가장 가까운 문장을 고르면 맞는 점검으로 안내해 드려요.
요즘 상태별로 자가점검 고르기
혼자 견디지 않아도 돼요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마음이 너무 힘들 때는 언제든 아래로 연락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112(경찰)나 119(구급)에 연락하세요.
결과를 읽고 다음 걸음 정하기
- 점수는 최근 몇 주의 기록
- PHQ-9와 GAD-7은 지난 2주를, 번아웃 점검은 최근 몇 주를 떠올리며 답해요. 그래서 마감이 몰린 시기나 큰일을 겪은 직후에는 점수가 높게 나올 수 있어요. 한 번의 숫자보다 몇 주 뒤 다시 했을 때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가 더 많은 것을 알려 줘요.
- 번아웃과 우울은 겹칠 수 있어요
- 일 때문에 지친 느낌이 일 밖의 생활까지 번져 좋아하던 일도 시들해졌다면, 번아웃 점검과 함께 PHQ-9도 해 보세요. 두 결과를 나란히 놓으면 쉬면 풀릴 피로인지, 전문가와 이야기해 볼 신호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돼요.
- 이럴 때는 전문가와 상의해요
- PHQ-9나 GAD-7이 10점 이상일 때, 잠·식사·출근처럼 일상이 흔들릴 때, 힘든 상태가 2주 넘게 이어질 때는 혼자 버티지 말고 전문가를 만나 보세요. 죽음이나 자해에 대한 생각이 든다면 점수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위의 상담전화로 연락하세요.
-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 PHQ-9와 GAD-7은 응답을 서버로 보내지 않고, 결과도 지금 쓰는 브라우저에만 남겨요. 두 점검은 공유 링크를 만들 수 없고, 결과 화면은 Google Analytics로 보내지 않아요. 여럿이 같이 쓰는 기기라면 확인한 뒤 ‘내 결과’에서 지워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음 건강 자가진단은 어떤 것부터 해 보면 좋을까요?
지금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과 이어진 점검 하나부터 해 보세요. 일 때문에 지쳤다면 번아웃 점검, 기분이 가라앉아 있다면 PHQ-9, 걱정이 많다면 GAD-7이 출발점이에요.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위 목록에서 가장 고개가 끄덕여지는 문장을 고르면 돼요.
여러 점검을 한 번에 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지만, 결과를 하나씩 읽고 다음 점검으로 넘어가는 편이 좋아요. 지친 상태에서 연달아 답하면 뒤로 갈수록 대충 고르기 쉬워서 점수가 흐려질 수 있어요. 번아웃과 PHQ-9처럼 겹치는 부분이 있는 점검은 같은 날 해 두면 나중에 비교하기 편해요.
상담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정신건강의학과, 학교나 회사의 상담실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마다 있고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처음 문을 두드리기 좋아요. 어디에 연락할지 막막하다면 이 페이지에 안내한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에 먼저 물어봐도 돼요.
얼마나 자주 다시 점검하면 좋을까요?
2~4주 간격이 알맞아요. PHQ-9와 GAD-7은 지난 2주를 묻기 때문에 그보다 자주 하면 같은 기간을 두 번 재는 셈이 돼요. 휴가를 다녀오거나 상담을 시작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바꿨다면 그 전후에 한 번씩 해 두면 변화를 비교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