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가이드
권태기 극복: 연애·결혼 권태기 증상과 오는 시기, 연구로 본 도움이 되는 방법
권태기는 오래 만난 관계가 지루하고 설레지 않게 느껴지는 상태로, 연구에서는 관계 권태라고 불러요. 정해진 시기를 보여 준 연구는 찾지 못했지만 만족도는 같은 관계 안에서 평균적으로 처음 몇 년에 가장 크게 떨어지고, 새롭고 신나는 활동을 함께 하거나 좋은 소식에 반갑게 반응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관계 만족과 관련됐다는 연구가 있어요.
권태기란 무엇이고 연애·결혼 권태기 증상은 어떤지, 권태기 오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지, 상대의 권태를 실제보다 크게 짐작하는 경향, 새로운 활동과 좋은 소식 나누기, 고마움, 커플 상담 같은 권태기 극복 방법의 근거를 연구로 정리했어요.
권태기란: 연구에서 말하는 ‘관계 권태’
권태기는 오래 만난 연인이나 부부가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함께 있는 시간이 지루하고 더는 설레지 않게 느껴지는 시기를 흔히 부르는 말이에요. 진단명은 아니고, 심리학 연구에서는 비슷한 경험을 ‘관계 권태(relational boredom)’라는 이름으로 다뤄요. 연구자들은 이를 관계에 ‘질리고’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경향으로 정의하고, 설렘이 없는 느낌이나 답답함 같은 여러 부정적인 감정이 함께 따른다고 설명해요(Dobson 등, 2023).
연애 중인 사람 99명과 지역에서 모집한 기혼자 62명에게 관계가 지루해지는 이유와 그때의 감정, 대처 방법을 직접 적게 한 연구에서, 사람들은 권태의 원인으로 새로움과 자극이 없는 것을 꼽았고, 그때의 기분으로는 즐겁지 않고 기운도 없는 감정을 주로 떠올렸어요. 대처 방법으로는 관계를 향한 적극적인 방법을 쓴다고 답했어요(Harasymchuk & Fehr, 2010). 이후의 정리에 따르면 권태에는 설레지 않고 피곤한 것처럼 가라앉은 감정뿐 아니라, 답답함이나 불안처럼 초조하고 불쾌한 감정도 함께 나타나요(Dobson 등, 2023).
연구에서는 Harasymchuk와 Fehr가 연애 중인 사람과 결혼한 사람의 응답으로 만든 관계 권태 척도(Relational Boredom Scale)를 써요. 15개의 짧은 표현이 지금 내 관계에 얼마나 들어맞는지 1(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7(완전히 그렇다)까지 답하는 방식으로, ‘지루한’ 같은 표현과 거꾸로 채점하는 ‘놀라운 일로 가득한’ 같은 표현이 들어 있어요(Harasymchuk & Fehr, 2012; Dobson 등, 2023). mind.io에는 관계 권태를 재는 테스트가 없어요. 이 글은 권태기를 진단하거나 관계를 판정하려는 글이 아니라, 연구가 권태와 관련지은 것과 도움이 된 것을 정리한 글이에요.
연애 권태기 증상: 연구 속 권태의 모습
사람들이 권태로운 관계에서 떠올리는 특징을 모아 중심적인 것과 주변적인 것을 가린 연구에서는 ‘상대에 대한 관심 부족’, ‘더는 설레지 않음’ 같은 특징이 권태의 중심에 가까웠고, ‘공통점이 없음’, ‘너무 비슷함’ 같은 특징은 권태를 대표하는 모습으로 여겨지지 않았어요. 이런 중심 특징은 갈등보다 권태를 더 강하게 떠올리게 했어요(Harasymchuk & Fehr, 2013). 쉽게 말해 권태기의 신호는 ‘우리는 맞는 게 없다’보다 ‘상대가 예전만큼 궁금하지 않다’, ‘이제 설레지 않는다’에 가깝다는 거예요.
기대도 영향을 줘요.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안정보다 성장에 대한 기대에서 클수록 사람들은 남의 관계든 자기 관계든 ‘권태’라고 판단하기 쉬웠고, 안정에 대한 기대에서 차이가 클 때는 자기 관계에서 갈등을 더 많이 보고했어요(Harasymchuk 등, 2021). 그러니 틀에 박혔다는 느낌은 관계 전체가 나빠졌다는 뜻이라기보다, 새로움과 성장에 대한 기대가 채워지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상대가 권태기인 것 같다는 느낌은 실제보다 클 수도 있어요. 커플 80쌍, 136쌍, 115쌍을 조사한 세 연구에서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상대가 관계를 지루해하는 정도를 상대 자신의 답보다 높게 짐작했어요. 다만 어떤 면에서, 어느 날에 더 또는 덜 지루해하는지는 어느 정도 짚었고, 상대가 많이 지루해한다는 것을 정확히 알아챈 경우에는 두 사람 모두 관계의 질을 낮게 평가했어요(Dobson 등, 2023). ‘이제 나한테 질렸나 봐’라고 혼자 결론 내리기 전에 직접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권태기 오는 시기: 정해진 때가 있을까
권태기가 연애 몇 개월째나 결혼 몇 년째에 온다는 말이 많지만, 이번에 찾아본 연구들은 그런 날짜를 정해 주지 않았어요. 다만 평균적인 흐름은 있어요. 165개 표본, 165,039명의 자료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관계 만족도는 사귄 지 10년까지는 오래된 관계일수록 낮아 10년 무렵 가장 낮았고, 20년까지는 다시 높아졌다가 그 뒤 다시 낮아졌어요. 같은 관계를 시간에 따라 따라가 보면 만족도는 낮아졌고, 가장 크게 떨어진 때는 젊은 성인기와 관계의 처음 몇 년이었어요. 이 모습은 나라, 성별, 결혼 여부, 함께 사는지와 관계없이 비슷했고, 아이가 있는지와 만족도를 잰 방법에 따라서만 평균 수준이 달랐어요(Bühler 등, 2021).
하지만 평균이 모든 커플의 길은 아니에요. 두 사람 모두 첫 결혼이고 결혼한 지 6개월이 안 된 신혼부부 232쌍(464명)이 4년 동안 8번 만족도를 답한 연구는, ‘신혼이 끝나면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현상을 결혼 연구에서 아마도 가장 확실한 발견으로 소개하면서도 서로 다른 다섯 가지 흐름을 찾아냈어요. 세 무리는 비교적 높은 만족도에서 시작해 거의 떨어지지 않았고, 남편의 약 13%, 아내의 약 20%는 4년 내내 아주 높은 만족도를 유지했어요.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 두 무리는 남편과 아내 모두 약 19%로,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에 조금 못 미쳤어요. 다만 연구진은 표본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고 전국을 대표하는 표본이 아니었다고 밝혔어요(Lavner & Bradbury, 2010).
그러니 ‘몇 개월이면 권태기’라는 공식보다는, 처음의 설렘이 익숙함으로 바뀌는 평균적인 흐름이 있고 그 폭은 커플마다 크게 다르다고 보는 편이 연구에 가까워요. 열정, 친밀감, 헌신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움직이는지는 사랑의 삼각형 이론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권태기는 왜 오고, 무엇과 이어질까
연구에서 자주 쓰는 설명은 Aron과 Aron이 1986년에 내놓은 자기 확장 모델로, 자극적인 활동을 함께 하면 결혼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예측했어요(Reissman 등, 1993). 관계 안에서의 자기 확장은 상대와 새롭고 신나는 활동을 하며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말해요(Harasymchuk 등, 2020). 사랑에 빠지는 것 자체도 그런 경험일 수 있어요. 대학 1·2학년생을 10주 동안 5번 조사한 두 연구(329명, 529명)에서는 사랑에 빠진 뒤, 첫 연구에서 자신을 설명하는 영역이 더 다양해졌고 둘째 연구에서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이 높아졌어요(Aron 등, 1995).
이렇게 보면 권태기는 서로를 잘 알게 되면서 새로움이 줄어든 결과예요. 익숙해짐(습관화)은 관계를 지키는 데 걸림돌로 여겨져 왔고(Reissman 등, 1993), 권태는 오래가는 사랑을 지키는 데 큰 걸림돌로 묘사돼 왔어요(Harasymchuk & Fehr, 2013). 성적 욕구도 비슷한 길을 걸어서, 관계 초기에는 강한 경우가 많지만 서로를 알아 갈수록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Muise 등, 2019).
그런데 지루할 때 하려는 행동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어요. 한 연구에서 사람들은 지루할수록 새로운 활동을 함께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연구에서 권태가 그런 활동을 하려는 의도를 높인다는 결과는 일관되지 않았어요. 오히려 권태를 느낄 때 사람들은 늘 하던 익숙하고 안심되는 활동마저 함께 덜 하려는 모습을 꾸준히 보였어요. 다만 실제 행동이 아니라 의도와 계획을 물은 연구예요(Harasymchuk 등, 2017).
권태가 이어지면 무엇과 관련될까요? 자주 인용되는 연구는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첫 결혼을 한 흑인 부부와 백인 부부 123쌍을 결혼 7년째와 16년째에 조사했어요. 7년째에 지난 한 달 동안 결혼 생활이 틀에 박혀 늘 같은 일만 하고 함께 신나는 일은 거의 못 한다고 느낀 적이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물었더니, 그렇게 자주 느낀 사람일수록 9년 뒤 만족도가 더 많이 떨어졌어요. 반대로 7년째의 낮은 만족도가 이후의 권태를 예측하지는 않았고, 권태와 만족도를 잇는 고리로는 친밀감(가까움)이 꼽혔어요. 이 연구는 논문 원문 대신 두 대학의 연구 발표 자료로 확인했어요(Tsapelas 등, 2009).
신문 설문과 가정 방문 조사에서도 함께 ‘신나는’ 활동을 한다고 답한 사람일수록 관계 만족도가 높았고, 그 관련은 권태가 낮은 것으로 설명됐어요(Aron 등, 2000). 다만 이런 조사가 보여 주는 것은 관련이지 원인이 아니에요. 권태를 느낀다고 관계가 끝난다는 뜻이 아니고, 권태를 느끼지 않는다고 좋은 관계라는 보장도 아니에요.
권태가 아닐 수도 있을 때, 상담이 도움이 될 때
아무것도 설레지 않는 느낌이 상대와의 관계만이 아니라 일, 친구, 취미까지 삶 전체로 번져 있다면 권태기라고 보기 전에 우울을 먼저 살펴보세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우울을 오랜 기간 이어지는 우울한 기분이나 활동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의 상실로 설명하고, 우울 삽화에서는 이런 상태가 적어도 2주 동안 거의 매일, 하루 대부분 이어진다고 해요. 우울은 가족, 친구와의 관계를 포함해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WHO, 2026). 우울 자가점검(PHQ-9)으로 지금 상태를 살펴볼 수 있지만 자가점검은 진단이 아니에요. 가라앉은 기분이 이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해 보세요.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지금 바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무료)에 연락하세요.
일에 지쳐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라면 문제는 관계보다 소진일 수 있어요. WHO는 번아웃을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에서 생기는 증후군으로 보고, 에너지 고갈이나 탈진감, 일에서 마음이 멀어지거나 일에 냉소적인 느낌, 직업 효능감 저하의 세 가지로 설명해요. 이 말은 직업 맥락에만 쓰는 것이라 관계에 지친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는 쓰지 않아요(WHO, 2019). 일로 지친 정도는 번아웃 자가진단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지루함이 아니라 두려움이 문제라면 이야기가 달라요. 상대가 무섭거나,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가는지까지 통제당하거나, 말다툼이 위협이나 폭력으로 번진다면 그건 권태기가 아니라 안전의 문제이고, 새 활동이나 대화 연습, 커플 상담보다 안전이 먼저예요. 위급하면 바로 112, 가정폭력·교제폭력 상담은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에 연락하세요. 질투가 통제로 번질 때의 신호는 연애 질투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두려움이나 폭력이 없는데도 권태와 갈등이 오래 이어져 두 사람끼리 풀기 어렵다면 커플·부부 상담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다툼이 잦다면 싸우는 방식과 사과·화해에 관한 연구를 모은 싸운 후 화해하는 법도 함께 읽어 보세요. 커플 상담 연구 58편(40개 표본, 2,092쌍)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상담을 받은 커플은 관계 만족도가 상담 전후로 크게 좋아졌고(g = 1.12), 대기 집단은 유의하게 나아지지 않았어요(g = 0.12). 의사소통과 정서적 친밀감도 좋아졌고, 효과는 짧은 기간과 긴 기간의 추적에서도 대체로 유지됐어요. 다만 분석에 들어간 연구는 모두 이성 커플이었어요(Roddy 등, 2020).
오래되고 심각한 불화를 겪던 부부 134쌍이 약 8개월 동안 통합적 행동 부부치료(IBCT)나 전통적 행동 부부치료를 받은 시험에서는, 5년 뒤 IBCT 부부의 50.0%와 전통적 치료 부부의 45.9%가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나아졌고, 25.7%와 27.9%는 별거하거나 이혼했어요(Christensen 등, 2010). 애착 이론에 바탕을 둔 정서중심 부부치료(EFT)도 근거 기반 부부치료로 소개되지만, 이 평가는 EFT를 만든 연구자 중 한 명이 함께 쓴 리뷰에서 나온 거예요(Wiebe & Johnson, 2016). 이 연구들은 권태만이 아니라 관계 불화 전반을 다뤘어요. 상담도 이 글의 방법도 관계가 이어진다고 보장하지 않고, 헤어지기로 하는 것 역시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에요.
권태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Q. 권태기는 보통 언제 오나요? A. 연애 몇 개월째, 결혼 몇 년째라고 정할 근거는 찾지 못했어요. 165,039명의 자료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같은 관계 안의 만족도는 평균적으로 낮아졌고, 관계의 처음 몇 년에 가장 크게 떨어졌어요(Bühler 등, 2021). 하지만 신혼부부 232쌍 연구에서는 남편의 약 13%, 아내의 약 20%가 4년 내내 아주 높은 만족도를 유지했어요(Lavner & Bradbury, 2010). 평균적인 시기보다 지금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가 더 중요해요.
Q. 권태기가 오면 헤어져야 하나요? A. 권태 자체가 이별 판정은 아니에요. 부부 123쌍 연구에서 결혼 7년째의 권태는 9년 뒤 더 크게 떨어진 만족도와 관련됐지만(Tsapelas 등, 2009), 실험에서는 신나는 활동을 함께 한 커플의 만족도가 즐겁기만 한 활동을 한 부부나 대기 집단보다 높았어요(Reissman 등, 1993; Coulter & Malouff, 2013). 헤어지기로 하는 것도 존중받아야 할 선택이에요. 상대가 두렵거나 누구를 만나고 어디에 가는지까지 통제당하고 있다면, 그건 권태가 아니라 안전의 문제예요. 위급하면 바로 112, 가정폭력·교제폭력 상담은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에 연락하세요.
Q. 결혼 권태기는 연애 권태기와 다른가요? A. 권태의 원인과 감정을 모은 연구와 관계 권태 척도는 연애 중인 사람과 결혼한 사람의 응답을 함께 모아 만들었어요(Harasymchuk & Fehr, 2010, 2012). 만족도가 낮아지는 평균적인 흐름도 결혼 여부나 함께 사는지와 관계없이 비슷했고, 아이가 있는지에 따라서는 평균 수준이 달랐어요(Bühler 등, 2021). 이번에 찾아본 연구에서는 결혼 권태기에만 해당하는 시기나 증상을 따로 정한 근거를 찾지 못했어요.
Q. 상대가 권태기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먼저 짐작보다 확인이 필요해요. 커플 80쌍, 136쌍, 115쌍을 조사한 세 연구에서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상대의 권태를 상대 자신의 답보다 크게 짐작했어요(Dobson 등, 2023). 탓하는 말 대신 ‘요즘 우리 같이 새로 해 보고 싶은 거 있어?’처럼 함께 바꿀 거리를 찾는 말로 시작해 보세요.
Q. 새로운 데이트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A. 정해진 답은 없어요. 연구에서는 7분짜리 실험 과제(Aron 등, 2000), 10주 동안 매주 1시간 반(Reissman 등, 1993), 4주 동안 매주 90분(Coulter & Malouff, 2013)을 썼어요. 10주 연구에서는 같은 시간을 써도 즐겁기만 한 활동보다 신나는 활동을 한 부부의 만족도가 높았어요.
Q. 권태기 테스트가 있나요? A. 연구에서는 15문항짜리 관계 권태 척도를 쓰지만(Harasymchuk & Fehr, 2012), mind.io에는 관계 권태를 재는 테스트가 없어요. 인터넷의 ‘권태기 테스트’는 이 척도와 문항이나 채점이 다를 수 있으니 결과를 관계의 판정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가 궁금하다면 사랑의 언어 테스트, 가까워지는 일을 둘러싼 불안이나 거리 두기가 되풀이된다면 애착유형 테스트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 수 있어요.
참고 문헌: Reissman, C., Aron, A., & Bergen, M. R. (1993), Shared activities and marital satisfaction: causal direction and self-expansion versus boredom,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 10(2), 243-254, https://doi.org/10.1177/026540759301000205; Aron, A., Paris, M., & Aron, E. N. (1995), Falling in love: prospective studies of self-concept chang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9(6), 1102-1112, https://doi.org/10.1037/0022-3514.69.6.1102; Aron, A., Norman, C. C., Aron, E. N., McKenna, C., & Heyman, R. E. (2000), Couples’ shared participation in novel and arousing activities and experienced relationship qualit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8(2), 273-284, https://doi.org/10.1037/0022-3514.78.2.273; Gable, S. L., Reis, H. T., Impett, E. A., & Asher, E. R. (2004), What do you do when things go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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