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이드
외로움 극복법: 고립·혼자만의 시간과 다른 점, 효과 있는 방법
외로움은 원하는 관계와 실제 관계 사이의 틈에서 생기는 괴로운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이 적은 사회적 고립이나 스스로 고른 혼자만의 시간과는 달라요.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인지행동치료 같은 심리치료가 외로움을 작거나 중간 정도 줄였어요.
외로움을 WHO 보고서와 연구로 정리했어요. 사회적 고립이나 혼자만의 시간과의 차이, 한국과 세계의 외로움 통계, 건강과의 관련, 외로움이 계속되는 이유, 효과가 확인된 방법과 도움받는 곳까지 담았어요.
외로움은 누구나 겪는 신호예요
외로움(고독감)은 내가 원하는 관계와 실제 관계 사이에 틈이 있을 때 생기는 괴로운 느낌이에요(WHO, 2025a). 이사, 이별, 퇴직, 사별 같은 변화 뒤에 잠깐 찾아오는 외로움은 배고픔이 먹을 것을 찾게 하듯 다시 사람을 찾게 하는 신호로 보기도 해요. 문제가 되는 것은 오래가는 외로움으로, 2년 이상 이어질 때를 가리키기도 해요(WHO, 2025a). 외롭다고 해서 스스로를 탓할 필요는 없어요(NHS Every Mind Matters, n.d.). 외로움은 병이나 진단명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느낌이에요.
세계보건기구는 2014~2023년 세계 인구의 약 6명 중 1명(15.8%)이 외로움을 느꼈고, 13~17세 청소년(20.9%)에서 가장 흔했다고 추정해요(WHO, 2025a). 2025년 사회조사에서는 13세 이상 한국인의 38.2%가 평소 외로움을 ‘자주’ 또는 ‘가끔’ 느낀다고 답했고, ‘자주’만 보면 4.7%였어요(국가데이터처, 2025).
mind.io에는 외로움 검사가 없어요. 외로움이 너무 깊어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지금 바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무료)나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24시간)에 연락하세요. 지금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112(경찰)나 119(구급)에 연락하세요.
혼자 견디지 않아도 돼요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마음이 너무 힘들 때는 언제든 아래로 연락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112(경찰)나 119(구급)에 연락하세요.
외로움, 사회적 고립, 혼자만의 시간은 달라요
사회적 고립은 만나는 사람과 맡은 역할, 관계가 실제로 적은 객관적인 상태이고, 외로움은 주관적인 느낌이에요. 쉬거나 생각하려고 스스로 고른 혼자만의 시간은 외로움과 달라요(WHO, 2025a). 둘은 생각만큼 겹치지 않아서, 고립된 사람이 꼭 외로운 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WHO, 2021). 2015년 프랑스 조사에서 늘 또는 대부분 외롭다고 답한 사람의 62%는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져 지내지 않았어요(Insee, 2019). 2025년 사회조사에서도 도움받을 사람도 평소 만나는 사람도 없다고 답한 5.8% 가운데 44.0%는 외롭지 않다고 답했어요(국가데이터처, 2025).
국내 성인 5,511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외로움은 11.8%, 사회적 고립은 4.3%, 둘 다 겪는 경우는 3.4%였고,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었던 것은 고립보다 외로움이었어요. 다만 한 시점의 조사라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고, 마음이 아프면 사람을 덜 만나게 되기도 해요(Kim 등, 2025).
외로움에는 가까운 한 사람이 없어서 생기는 외로움, 함께 어울릴 사람이 없어서 생기는 외로움, 사람들 속에 있어도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이 있어요(NHS Every Mind Matters, n.d.).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있어도 외로울 수 있어요(NHS, 2026). 반대로 스스로 고른 혼자만의 시간은 스트레스를 덜어 주기도 해요. 21일 동안 쓴 일기를 분석한 연구에서 혼자 보낸 시간이 많은 날에는 더 외롭기도 했지만, 원해서 혼자 있었던 날에는 그런 영향이 줄거나 사라졌어요(Weinstein 등, 2023). 혼자가 편한 내향성은 외로움과 다른 개념이에요. HSP와 내향인의 차이도 참고하세요. 관계에서 통제나 폭력을 겪고 있다면 안전이 먼저예요. 위급하면 바로 112, 가정폭력·교제폭력 상담은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에 연락하세요.
얼마나 흔할까: 숫자가 조사마다 다른 이유
외로움을 가끔이라도 느끼는 사람은 많지만, 자주 또는 늘 외로운 사람은 훨씬 적어서 조사마다 숫자가 크게 달라요(Surkalim 등, 2022). 같은 2021년 국내 정신건강실태조사 자료로도 ‘가끔이라도 외롭다’를 세면 32.2%였고(Lee 등, 2023), 다른 기준으로 센 분석에서는 약 2.9%였어요(Kim 등, 2024).
2025년 사회조사에서 외롭다는 응답은 여성(41.0%)이 남성(35.4%)보다 많았고, 나이가 많을수록 늘어 65세 이상은 43.4%였어요(국가데이터처, 2025). 같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고립도는 33.0%인데, 이는 아플 때 집안일을 부탁할 사람과 힘들 때 이야기할 사람 가운데 하나라도 없는 사람의 비율이에요(국가데이터처, 2026).
142개국 조사에서 ‘매우 또는 꽤’ 외롭다는 응답은 한국 16%, 일본 17%였어요(Gallup·Meta, 2023). 일본 정부의 2025년 전국 조사에서는 4.5%가 외로움을 ‘자주 또는 늘’ 느낀다고 했고, ‘어쩌다 한 번’까지 포함하면 약 40%였어요(일본 내각부, 2026). 영국 잉글랜드에서는 성인의 7%가 ‘자주 또는 늘’ 외롭다고 답했고, 16~24세(9%)에서 많았어요(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 2025). 한국 조사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잉글랜드 조사에서는 젊을수록 외롭다는 응답이 많아, 어떤 질문으로 쟀는지 함께 봐야 해요.
2023년 정부 조사에 응답한 고립·은둔 경험 청년의 80% 이상은 지금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했고, 도움을 받지 않은 이유로는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는 답(38.5%)을 빼면 정보를 몰라서(28.5%)가 가장 많았어요(보건복지부, 2023). 도움받을 곳은 아래 ‘도움받는 곳’에 정리했어요.
오래가는 외로움이 건강과 관련된 이유
90개 코호트 연구(220만여 명)를 모은 분석에서 외로움은 사망 위험이 14% 높은 것과, 사회적 고립은 32% 높은 것과 관련이 있었어요(Wang 등, 2023). 그보다 앞선 분석에서는 외로움 26%, 사회적 고립 29%, 혼자 사는 것 32%였어요(Holt-Lunstad 등, 2015). 혼자 살아도 넓은 관계망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혼자 사는 것이 곧 고립을 뜻하지는 않아요(Holt-Lunstad 등, 2010). 외로움이나 고립 같은 관계의 부족은 심장병 위험이 29%, 뇌졸중 위험이 32% 높은 것과도 관련이 있었어요(Valtorta 등, 2016).
다만 이런 결과는 모두 관찰 연구라 외로움이 원인이라고 증명하기는 어렵다고 세계보건기구도 밝히고 있어요(WHO, 2021). 사람에게 관계를 무작위로 정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Holt-Lunstad 등, 2010).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과 관련된 사망을 해마다 87만여 건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위의 관련성을 원인으로 가정해 계산한 추정치예요(WHO, 2025a).
자주 외로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중에 우울증이 새로 생길 가능성이 2배 남짓 높았어요. 다만 대부분 노년층 연구이고 연구마다 차이가 컸어요(Mann 등, 2022). 외로움과 우울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중·노년층을 5년 동안 추적한 연구에서는 외로움이 이후의 우울 증상을 예측했고(Cacioppo 등, 2010), 거꾸로 마음이 아프면 외로움이 커지고 사람을 덜 만나게 되기도 해요(Kim 등, 2025). 우울한 기분이 2주 넘게 이어진다면 우울증 증상도 살펴보세요.
왜 계속될까: 외로움이 만드는 생각의 고리
한 이론에 따르면 외로움이 오래가면 마음이 사람들 사이의 위험을 살피는 경계 모드로 바뀌어요. 그러면 세상을 더 위협적으로 보고, 부정적인 반응을 더 예상하고 더 잘 기억하게 돼요. 이런 예상 때문에 먼저 거리를 두면 실제로 관계가 멀어져, 외로움이 이어지는 고리가 생길 수 있어요(Hawkley & Cacioppo, 2010).
실제로 외로운 사람은 사람들의 반응을 더 부정적으로 읽고 거절을 먼저 예상하는 경향이 여러 연구에서 보였어요(Spithoven 등, 2017). 이는 성격의 결함이라기보다 외로울 때 흔히 생기는 생각의 습관으로 볼 수 있어요.
사회불안이 외로움을 키우기도 해요. 성인 1,010명을 6개월 동안 추적한 연구에서 사회불안은 이후의 외로움을 예측했어요(Lim 등, 2016).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두렵다면 대인기피증·사회불안장애 가이드도 살펴보세요.
외로움을 부끄럽게 여겨 숨기는 일도 흔해요. 집단주의 문화권에서는 외로움을 본인 하기 나름으로 보고 주변의 낙인도 더 크게 느끼는 경향이 있었어요(Barreto 등, 2022). 외로움은 잘못이 아니라, 지금 필요한 연결이 부족하다는 신호예요.
외로울 때 해 볼 수 있는 것과 효과
외로움을 줄이는 방법을 시험한 연구 50편을 모은 분석에서, 무작위 실험만 보면 전체 효과는 작았지만(효과 크기 0.20), 사람들의 반응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생각을 다룬 방법이 가장 효과가 컸어요(0.60). 반면 만날 기회만 늘리는 방법은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만 이 결론은 각각 실험 4편과 2편에 바탕을 둬요(Masi 등, 2011). 심리치료를 시험한 무작위 대조 실험 28편(인지행동치료가 가장 많았어요)을 모은 분석에서도 외로움이 작거나 중간 정도 줄었고(효과 크기 0.43), 연구마다 효과 차이가 컸어요(Hickin 등, 2021).
치료자가 안내하는 9주짜리 인터넷 인지행동치료는 대기 집단보다 외로움을 중간 이상으로 줄였고(효과 크기 0.71), 효과는 넉 달 뒤에도 유지됐어요(Käll 등, 2021). 사람이 안내해 준 인터넷 프로그램은 자동 메시지만 보낸 경우보다 효과가 컸어요(Seewer 등, 2024). 반면 혼자 하는 짧은 온라인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지지 프로그램보다 외로움을 더 줄이지 못했어요(Kaveladze 등, 2025).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 세계보건기구는 어려운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기, 대화할 때 휴대전화 내려놓기, 이웃에게 인사하기, 동네 모임에 들어가거나 자원봉사하기를 권해요(WHO, 2025b).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하려 하기보다 쉽게 이룰 작은 목표를 세우고, 관심 있는 수업이나 모임은 처음엔 구경만 해도 괜찮아요. 공원이나 카페처럼 사람들 곁에 그냥 있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소셜미디어에서 남과 비교하거나 술이나 도박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것은 피하세요(NHS, 2026).
배우자를 잃은 미국 중·노년층 자료에서 주 2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시작한 사람은 외로움이 덜했지만, 관찰 연구라 효과를 단정할 수는 없어요(Carr 등, 2018). 의사나 연계 담당자가 지역 활동을 이어 주는 ‘사회적 처방’은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요(Reinhardt 등, 2021; WHO, 2025a). 반려동물과 외로움의 관계를 본 연구 24편 가운데 관련이 확인된 연구는 일부뿐이었고(Kretzler 등, 2022), 노년층 대상 디지털 기술 프로그램이 외로움을 줄였다는 근거도 없었어요(Shah 등, 2021). 외로운 자신을 탓하게 된다면 자기자비 높이는 법도 참고하세요.
이럴 땐 도움을: 도움받는 곳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가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스트레스나 불안을 감당하기 어렵거나, 혼자 해 본 방법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NHS, 2026). 우울 자가점검(PHQ-9)으로 지난 2주의 우울 증상을 살펴볼 수 있지만 진단은 아니에요. 우울이 걱정된다면 우울증 극복법도 참고하세요.
서울시는 외로움 상담전화 ‘외로움안녕120’을 운영해요. 120(서울 밖에서는 02-120)에 전화해 5번을 누르면 24시간 상담원과 이야기할 수 있고, 위기 상황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일반 통화요금은 들어요(서울특별시, 2025; Kim, 2026). 집 밖에 나가기 어렵거나 기댈 사람이 없는 청년은 청년미래센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2024년 8월에 시작한 시범사업에서는 19~39세 청년이 대상이었고(보건복지부, 2024), 2026년 3월 26일 위기아동청년법이 시행된 뒤에는 19~34세 청년이 고립 정도를 진단받은 뒤 일상 회복, 관계 형성,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받아요. 온라인 창구 ‘청년ON’으로 비대면 신청도 돼요(보건복지부, 2026a). 2026년 말까지 16개 시·도로 늘릴 예정이지만 지역에 따라 아직 청년미래센터가 없을 수 있으니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먼저 물어보세요(보건복지부, 2026b).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24시간)로 전화하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돼요(보건복지부, 2025).
외로움은 자살 생각과도 관련이 있어요(Lee 등, 2023). 외로움이 너무 깊어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지금 바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무료)에 연락하세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24시간)에서도 이야기를 들어 줘요. 지금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112(경찰)나 119(구급)에 연락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외로움 테스트가 있나요? A. 연구에서는 외로움을 재는 긴 척도와 짧은 척도를 쓰지만(WHO, 2025a), mind.io에는 외로움 검사가 없어요. 점수보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자주, 얼마나 괴로운지가 더 중요한 단서예요. 우울이나 불안이 걱정된다면 우울 자가점검(PHQ-9)이나 불안 자가점검(GAD-7)으로 살펴볼 수 있지만 진단은 아니에요.
Q. 혼자 있는 게 좋은데 문제인가요? A. 스스로 고른 혼자만의 시간은 외로움과 달라요(WHO, 2025a).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쉼이 된다면 문제가 아니에요. 다만 원하지 않는데 혼자인 시간이 길어지고 괴롭다면 외로움의 신호일 수 있어요.
Q. 사람을 많이 만나면 외로움이 사라지나요? A. 꼭 그렇지는 않아요. 만날 기회만 늘리는 방법은 외로움을 줄이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어요(Masi 등, 2011). 외로움은 관계의 수보다 원하는 관계와 실제 관계의 차이에서 생기고(WHO, 2025a),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있어도 외로울 수 있어요(NHS, 2026).
Q. 외로움이 하루 담배 15개비만큼 해롭다는데 사실인가요? A.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 보고서는 사회적 연결이 부족할 때의 사망 위험 증가를 하루 담배 최대 15개비를 피우는 경우와 비교했어요(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 2023). 하지만 이는 외로움만이 아니라 사회적 연결 부족 전반에 대한 비교이고, 큰 분석에서 외로움 자체와 관련된 사망 위험 증가는 14%로 사회적 고립(32%)보다 작았어요(Wang 등, 2023).
Q. 반려동물이나 AI 챗봇이 도움이 되나요? A. 반려동물이 위로가 될 수는 있지만 외로움을 줄인다는 근거는 엇갈려요(Kretzler 등, 2022). 세계보건기구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효과와 위험은 더 연구해야 한다고 보고, 로봇 동반자에 지나치게 매달리게 되는 부작용도 지적해요(WHO, 2025a).
Q. 가족이 집 밖에 잘 나오지 않아요. A. 탓하기보다 걱정하는 마음을 전해 주세요. 청년이라면 청년미래센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2024년 시범사업은 19~39세가 대상이었고(보건복지부, 2024), 2026년 3월 위기아동청년법이 시행된 뒤에는 19~34세 청년이 고립 정도를 진단받은 뒤 단계별 지원을 받아요(보건복지부, 2026a). 지역에 따라 아직 센터가 없을 수 있으니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보건복지부, 2026b). 가족이 할 수 있는 것은 고립·은둔(히키코모리)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Q. 너무 외로워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A. 혼자 견디지 마세요. 지금 바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무료)에 연락하세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24시간)에서도 이야기를 들어 줘요. 지금 바로 위험한 상황이라면 112(경찰)나 119(구급)에 연락하세요.
참고 문헌: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5a), From loneliness to social connection: charting a path to healthier soc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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